새 추리 예능'아파트 404'예고!차태현은 유재석의 물건을 직접 뺏고, 제니는 양세찬을 감탄하게 만든다
시간:1970-01-01편집:admin읽기:343
핵심 힌트:tvn 새 예능'아파트 404'는 시공을 초월한 리얼리티 추리 예능으로 6명의 mc들이 아파트 속 주민으로 출연한다. 우리에게 익숙한 공간이자 삶의 근거지인 아파트를 배경으로 한다.
tvn 새 예능'아파트 404'는 시공을 초월한 리얼리티 추리 예능으로, 6명의 mc 가 아파트 주민으로 출연, 우리의 익숙한 공간이자 생활의 근거지인 아파트를 배경으로 기상천외한 사건의 진실을 추적한다.
최근 2차 티저가 공개되었는데, 들었나요?무슨 사건이 있다지?'라는 미스터리한 소문이 시작된 뒤 아파트 거주자 유재석, 차태현, 오나라, 양세찬, 블랙핑크 제니, 이정하의 케미가 차례로 소개되며 이들의 케미가 기대된다.
한자로 된 신문을 읽으며 초프로다운 추리꾼의 면모를 보인 유재석에게"그래서 뭐냐?유재석은나 몰라!내가 어떻게 알겠어?차태현 역시 장난꾸러기. 유재석이 방심한 틈을 타 물건을 뺏는 등 변칙적인 플레이로 상황을 흔들기 시작했다.
오나라는 아파트 주민들을 목소리와 힘으로 제압했고, 이정하는 오나라가 쓴 것이라고 지적하며 당장 소리치라고 했다.네까짓 놈!실세 1인자인가보다 (웃음).양세찬은 모든 사람들로부터 양아치임을 인정받고 있음에도 입만 열면 거짓말을 했다.
오랜만에 예능에 출연한 제니의 완벽한 적응력에 양세찬은"제니가 정말 보통 사람이 아니다.예능 초년생 이정하는 에이스를 꿈꾸지만...오히려 맞기까지 했다., 유재석:네가 무슨 에이스냐!
한편'아파트 404'는'런닝맨','식스 센스'를 연출한 정철민 pd의 새 예능으로 오는 2월 23일 오후 8시 40분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