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법변호사'이준기:몸이 허락하는 한 액션신을 끝까지 하겠다
시간:1970-01-01편집:admin읽기:334
tvn 새 드라마'무법변호사'제작발표회가 8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이준기, 서예지 등 주연 배우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이 자리에서 이준기는 액션신에 대해 답했다
tvn 새 드라마'무법변호사'제작발표회가 8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이준기, 서예지 등 주연 배우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이 자리에서 이준기는 몸이 허락하는 한 끝까지 액션신을 하겠다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이준기는 주먹으로 사건을 해결하는 무법변호사 봉상필 역을 맡았다.액션신을 연기한 이유에 대해 이준기는 확실히 액션신에 끌렸다.지금 내 나이 37세. 나이가 들수록 액션 신을 찍을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생각이 든다.몸이 허락하는 한 끝까지 할 생각입니다.
한편,'무법변호사'는 12일 밤 9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