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스포츠 브랜드의 가을 화보를 촬영했으며, 매일 편하게 입는다는 컨셉트로 김고은의 일상적인 모습을 담아냈다.한 스포츠 브랜드의 가을 화보를 촬영한 김고은은 매일매일 편하게 입을 수 있다는 컨셉트로 일상적인 모습의 김고은을 표현했다.화보 속 김고은은 일상처럼 공원을 산책하고 가벼운 운동을 즐기는 모습이 여자친구의 기시감을 느끼게 한다.평소의 귀엽고 명랑한 이미지가 더해져 화면 전체가 상큼하면서도 즐거워 보인다.한편 김고은은 오는 28일 영화'유열의 음악앨범'개봉을 앞두고 있다.유열의 뮤직앨범은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노래처럼 우연히 만난 두 사람 미수 (김고은)와 현우 (정해인)의 오랜 시간 엇갈리며 멜로디로 이어지는 사랑 이야기를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