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하균의 새 드라마'유니콘'포스터가 공개됐다. 창업 회사의 ceo 가 되어 폭소 창업의 길을 걷는 신하균의 모습이 공개됐다
시간:1970-01-01편집:admin읽기:151
인기 드라마'안나'에 이어 새로운 시트콤'유니콘'을 선보이는 쿠방플레이가 오늘 아침 남자 주인공'신하균'의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강렬한 클로즈업 비주얼
인기 드라마'안나'에 이어 시트콤'유니콘'을 선보이는 쿠방플레이가 오늘 아침 남자 주인공 신하균의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 강렬한 클로즈업 비주얼로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연기의 신 (神)으로 불리는 신하균이 창업회사의 ceo 스티브 (스티브)로 변신해 혼란스럽고 폭소 넘치는 창업의 길을 걸어간다. 포스터에는 그의 얼굴이 직접 클로즈업되어 ceo 출신다운 위엄이 느껴진다. 자신감 넘치고 두려움 없는 눈빛이 담겨 있어 그가 어떤 캐릭터를 표현할지 더욱 궁금해진다.
이 사진도 마치 경제잡지 표지를 연상시키는듯 하네요. 창업의 진정한 리더를 닮았네요. 홍보에도 창의의 흐름을 이끄는 단어가 가득합니다. 8월 방송예정이고요. 벌써 기대되시나요?
쿠폰플레이 시트콤'유니콘'은 신하균과 원진아가 의기투합했다.'로맨틱 체질','닭은 놓치지 않아'(극한직업)의 이병헌 pd 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로맨틱 체질'의 김혜영 조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뜻밖에 발견한 하루'는 인지혜 작가가 아이디어를 제공하고, 제작진이 화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