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두심& 지현우는 영화'빛나는 순간'에 함께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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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현우는 드라마 < 연애는 귀찮지만 외로움은 더 싫어 >의 출연을 지난달 말에야 확인했는데, 이제 또 영화 소식이 들려온다!영화'빛나는 순간'은 제주도를 소재로하고 있다 지현우는 드라마 「 연애는 귀찮지만 외로움은 더 싫어 」의 출연을 지난달 말에야 확인했는데 이제 또 영화 소식을 접했습니다!영화'빛나는 순간'은 제주도를 배경으로 한 이야기. 김씨 세계 기록 바다 중에서 가장 숨을 오래 참은 해녀'진옥'을 중심으로 한 이야기. 다큐멘터리 감독'경훈'이 제주도를 찾아 그를 인터뷰하면서 시작된다.정말 옥 역은 국민 배우 고두심 공연 JingXun은 최근 조직 오케스트라'사거리 오빠들', 또 맡은 드라마'연애 번거 롭지만 더 고독을 싫어'의 공연 ZhiXuan 거처로 감독은 국내외 국제영화제 초청 했던 Su Junwen (소 준 문) 감독. < 반짝이는 순간 >은 경훈이 진옥에게 번번이 인터뷰를 거절당하고, 제주도라는 낯선 곳에서 외로움과 연인을 잃은 상처는 그를 점점 힘들어지게 한다.진옥이가 사람 밖으로 나가지 않는 데는 이유가 있다. 제주도에서 일어났던 비극의 역사를 직접 경험했기 때문이다.진옥은 경훈에게 마음을 열기 시작한다. 두 사람의 관계는 때로는 모자 같고 때로는 친구 같다.지현우는 고두심과 40년 연륜의 인연을 보여줄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제주도 출신으로'제주의 딸'인 고두심은 해녀 역할에 대한 자긍심을 갖고 영화에 감사하며 촬영에 임하겠다고 밝혔다.지현우는'어린 왕자'의 명언을 인용하며"중요한 것은 눈으로 보이는게 아니라 마음으로 보는 건데 그런 좋은 작품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소준문 감독은"아름다운 제주도에서 아름다운 영화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지현우의 연기에 기대를 드러냈다.한편'빛나는 순간'은 이달 크랭크인, 오는 6월 촬영을 마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