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1970-01-01편집:admin읽기:920
김수현이 인터뷰에서 자신의 주량을 고백했다는 사실이 7일 공개됐다.
김수현은 주량을 묻자 나는 평소 술을 안 마신다고 답했다.실제로 술을 마신다면, 소주 서너 잔에 맥주 두 캔이 보통이다.이것들로 나는 배부르기에 충분했고, 취한 적이 없었다.
이에 팬들은 술이 약한 김수현이구나, 김수현 멋있다, 기대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수현 주연의 kbs 드라마 프로듀사는 오는 5월 15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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