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황금빛 인생'의 주인공 박시후와 신혜선이 무대 뒤에서 가위손을 흔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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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방송된 kbs 2tv 주말극'나의 황금빛 인생'의 촬영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주연배우 박시후와 신혜선은 가위손을 휘두르며 사진을 찍었다.공개된 무대 뒤 사진 18일 방송된 kbs 2tv 주말극'나의 황금빛 인생'촬영장 비하인드 컷에서 주연배우 박시후와 신혜선은 가위손을 휘두르며 사진을 찍었다.공개된 촬영 현장 스틸은 박시후와 신혜선이 대기 중 찍은 것으로 한 손으로는 대본을 들고 한 손으로는 가위손을 들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이에 제작사 관계자는 매체에"박시후와 신혜선은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기 위해 대본 검토를 거듭하는 한편 촬영 후 세부 리허설을 하기도 했다.이 드라마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두 주연배우의 탄탄한 연기와 드라마가 빛을 발하면서'내 황금빛 찬란한 인생'은 32.4% 라는 역대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한편'나의 황금빛 인생'은 매주 토, 일 오후 7시 55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