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여가수 아이린, 못생겼다고 안경 자주 써
시간:1970-01-01편집:admin읽기:635
걸그룹 레드벨벳 아이린 (red velvet irene)은 타고난 미모로 데뷔 전부터 이름이 높았다
레드벨벳 리더 아이린
그룹 레드벨벳 아이린 (irene)의 리더 아이린 (irene)은 타고난 미인으로 인정받고 있다. 아이린은 데뷔 전부터 대구 미인으로 유명했다. 아이린은 자신이 못생겼다고 생각해서 안경을 쓴다고 팬들에게도 털어놓고 있다.아이린은 일터에서나 사복 차림에서나 둥근 뿔테 안경을 항상 착용한다. 심지어 아이린안경을 표기하면 이런 둥근 뿔테 안경을 볼 수 있다.이 때문에 한 팬은 사인회에서"요즘 공항에서 안경을 자주 쓰던데, 요즘 안경 좋아하냐"고 물었다.그녀는이 말을 듣고나서 먼저 웃었다.제가 너무 못생겨서요."라며"안경을 쓰면 추한 모습을 감추기 위해 쓰겠다"고 말한 것으로, 예상을 뛰어넘는 답에 놀란 표정만 지어보였다."저런 얼굴로 이런 말을 하다니""아이린이 진짜 못생겼다는 걸 모르는 건지""못생겼다는게 무슨 뜻인지""아이린이 한국말을 잘 못했다는 건지"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