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 앤 크레이지'가 티저 포스터를 공개, 이동욱과 위하준 두 남자의 분위기를 물씬 풍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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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 앤 크레이지'가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동욱과 위하준, 두 남신의 카리스마가 물씬 풍긴다.'배드 앤 크레이지'는 이동욱의 손을 잡은 투톱이다
'배드 앤 크레이지'가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동욱과 위하준, 두 남자의 감성이 물씬 풍긴다.
「 bad and crazy 」은 두 남자 극, 이동욱이 손잡고 오징어 게임'으로 작은 날고기 형사 폭 붉 어진 위 조하 창한 주연, 내심의 정의 적이지만 생활의 속물 적이고 진부 한 형사 형사 (이동욱 분), 천체 내 성격이 다른 또 하나의 인격'k'(위 조하 창한) 소생, 부패 척결 경찰,사회 정의를 구현하는 이야기.
무엇보다 이동욱과 위하의 조합이 팬들의 마음을 즐겁게하고 있다.최근 제작진이 단정한 포스터를 공개했는데, 단 두 사람만 모습을 드러냈다.흑백 포스터는 가운데에 이동욱을 그린 트럼프로, 위에는 이동욱을 그린 얼굴색, 아래에는 미소를 짓는 위하가 그려져 있다. 앞뒤는 마치 거울에 비친 두 얼굴을 표현한 것으로, 극중 인물이 한 몸으로 두 가지 성격을 설정했음을 암시하기도 한다.
여기에서 언급할만한것은 이번의 드라마는 인기있는 한국드라마 「 퇴마면가게 」의 류선동 감독과 김새봄 작가가 재차 합작하여 만들었는데 옛날의 좋은 성과를 다시 창조할 가망성이 있다.이 드라마는 위하의 인기 이후 첫 주연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배드 앤 크레이지'는 17일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