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윤서빈이 웹드라마'터치 미 이프 유 캔 (touch me if you can)'의 주인공으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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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윤서빈이 웹드라마'터치미 이프 유 캔 (touchme if you can)'의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3일 소속사 측에 따르면 윤서빈이'터치미 이프요 (touchme if yo)'출연을 확정했다 尹书彬
    윤서빈소식/배우 윤서빈이 웹드라마'터치미 이프 유 캔'(touchme if you can)의 주인공으로 나선다.
    3일 소속사 측에 따르면 윤서빈이'터치미 이프 유 캔'의 주인공으로 낙점됐다.지난 8월 드라마'인어왕자:더 비기닝'출연을 발표하며 데뷔했다.이어 2개월 만에 다시 웹드라마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터치미 이프 유 캔'은 비만시대가 도래하면서 위기를 맞은 스쿠버스 소녀 알리가 멋진 솔로 만찢남 성시우 (윤서빈)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드라마 관계자는 윤서빈이 첫 촬영 때부터 성시우 캐릭터를 200% 표현했다. 캐릭터 분석에 심혈을 기울였다는 것을 알 수 있다.카리스마까지 더해져 더욱 빛나는 성시우를 만나보실 수 있을 것 같다.많은 기대 바랍니다.
    한편 오는 11월 5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첫 방송된다.